‘용감한 가족’ 설현, 아이돌 미모 어디로? 개미 습격에…

입력 2015-03-21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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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설현. 사진출처|방송캡처

용감한 가족 설현. 사진출처|방송캡처

‘용감한 가족’ 설현, 아이돌 미모 어디로? 개미 습격에…

AOA 설현이 개미 습격에 수모를 당했다.

20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생활하는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그리고 설현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혜진은 세안을 마친 설현에게 다가가 안쓰러운 눈빛을 보냈다. 설현은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 상태였기 때문.

이에 설현은 “내가 개미에 잘 물리는 체질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심혜진은 설현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용감한 가족 설현, 대박” “용감한 가족 설현, 어떡해” “용감한 가족 설현,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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