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주의보’ 피부관리는 어떻게?…외출 자제·먼지와 직접 접촉 피할 것

입력 2015-03-2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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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채널A 캡처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피부관리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나들이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봄날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자극을 막는 방법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황사나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은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

꼭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긴 옷을 입고 안경을 쓰는 등 피부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외출 시에도 맨 얼굴보다는 썬크림, 비비크림 등으로 베이스메이크업을 해 피부와 미세먼지가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게 하는 것도 좋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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