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3’ 백일섭, 최지우 커플 사진에 “나 대신 이서진 있었어야…”

입력 2015-03-24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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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이 최지우와의 커플 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백일섭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꽃보다 할배 in 그리스’(이하 ‘꽃할배3’) 제작발표회에서 수도원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어떻게 저렇게 찍었지? 꼭 연인 사이 같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최지우는 “당시 계단이 많아서 오르기 어려웠다. 다른 선생님들은 올라갔었고 백일섭 선생님은 밑에 앉아 있었다. 그래서 내가 옆에 가서 찍은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에 백일섭은 “나 대신 이서진이 앉아 있었어야 했는데 이건 잘못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꽃보다’ 배낭여행 프로젝트는 2013년 7월 ‘꽃할배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국민 짐꾼’ 이서진이 출연한 ‘꽃보다 할배’ 유럽 편에서 출발했다. ‘꽃보다 할배’는 유럽과 대만 편에 이어 지난해 시즌2 스페인 편 또한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꽃보다 누나’와 ‘꽃보다 청춘’ 등 다양한 시리즈물로 재탄생했다.

이번 ‘꽃할배3’에는 기존 멤버뿐 아니라 여성 짐꾼으로 최지우가 합류했다. 더불어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호흡을 맞춘 나영석 PD와 박희연 PD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꽃할배3’는 27일 오후 9시 45분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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