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안정환 “예능인 되고 싶지 않다”

입력 2015-03-25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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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강호동의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강호동은 "안정환은 날것의 무궁무진한 매력이 있다. 그런 매력을 잘 발견하고 본인의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면 훌륭한 방송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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