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배우·목수·가장, 모두 즐거운 일이다”

입력 2015-03-25 13: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천희 “배우·목수·가장, 모두 즐거운 일이다”

‘가구 만드는 남자’ 이천희가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최근 발행된 매거진 뮤인(MUINE) 4월 호에는 첫 에세이로 발간해 저자로 돌아온 배우 이천희의 인터뷰와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천희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수트와 니트 맵시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전직 모델답게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발산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화보에서는 자신의 딸 소유를 위해 만든 파파체어를 소품으로 사용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천희는 “라이프스타일이 특이하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글을 쓰면서 찍어둔 사진을 보니 제가 생각해도 참 특이하더라”며 “사업이라는 게 어렵다. 동생도 설계만 하던 친구라 마찬가지다. 대신 판매하는 건 중요하지만, 우리가 가져가야 하는 색깔과 우리의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거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천희는 배우 일 때도 한 가정의 가장 일 때도 목수일 때도 모두 즐겁다고 인터뷰 중에도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이천희는 건축학을 전공한 동생과 함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를 런칭했다. 배우이자 14년 차 목수, 캠퍼이자 서퍼, 한 여자의 남편, 한 아이의 아빠이자 최근 출간한 ‘가구 만드는 남자’ 에세이집의 저자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천희의 인터뷰와 화보는 뮤인(MUINE)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뮤인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