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오피,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뽐내며 아찔한 스킨십까지…

입력 2015-03-25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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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퀸’ 리사 오피가 한 남성과 진한 스킨십을 나눠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모델이자 비키니 디자이너인 리사 오피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사 오피는 오렌지 색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낸 가운데 한 남성과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이 남성은 리사 오피의 몸에 오일을 발라주거나 업기도 하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신원이 밝혀지지 않아 관심을 모았다.

한편 미스 버진 아일랜드 출신인 리사 오피는 멕시코의 리얼리티 쇼 ‘패션 히어로’에 출연했다. 23세인 그는 아름다운 비키니 라인으로 주목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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