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 동아닷컴DB
● 이거, 병원 가봐야 하나요? (가수 윤하) 25일 트위터에서. 이날 오전 “화장실 가려다 넘어져 기절했다”면서. 소속사측은 “해프닝이다”고 해명.
● “니들끼리 조용히 해결해라. 안 궁금하니깐!” (누리꾼 zzpp****)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기획사 소울샵의 설립자 겸 가수 김태우와 갈등 중인 가수 길건이 “사회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공동 기자회견을 제안했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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