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천우희 “영화 ‘타짜2’, ‘마더’에 출연했었다” 고백

입력 2015-03-26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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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천우희 “영화 ‘타짜2’, ‘마더’에 출연했었다” 고백

‘한밤 천우희’

배우 천우희가 영화 ‘타짜2’, ‘마더’에 출연한 사실을 털어놨다.

천우희는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타짜2’와 ‘마더’에 잠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세경, 탑의 레스토랑 신에서 민규동 감독님과 출연했다”며 “강형철 감독님이 온 김에 연기하고 가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보다 어린 나이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연기가 쉽지 않다. 그때의 감성을 기억하고 끄집어 내는 작업이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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