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과의 첫 만남 화제…‘기대감 ↑’

입력 2015-03-27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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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냄새를 보는 소녀’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본편 예고가 공개돼 화제다.

25일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박유천, 신세경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은 범인 검거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 ‘무림(무각+초림) 콤비’ 로 만난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범인 검거를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맹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숨겨둔 액션 실력을 뽐낸 박유천의 액션 연기와 넘치는 흥을 발산하는 신세경의 코믹 연기는 매력적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한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를 보는 초감각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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