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오브 텐’ 스텔라, 섹시 춤도 모자라 엉덩이로… ‘헉!’

입력 2015-03-31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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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방송캡처

‘룸 오브 텐’

걸그룹 스텔라가 실시간 방송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에 출연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끌고 있다.

스텔라의 민희, 전율은 지난 29일 아프리카 TV를 통해 공개된 ‘모델하우스-룸 오브 텐(이하 룸 오브 텐)’의 10번 방 손님으로 등장해 모델 서수원과 호흡을 맞추며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스텔라는 ‘룸 오브 텐’ 방송을 통해 추성훈, 추사랑 부녀 따라하기 등 갈고 닦은 개인기에서부터 그동안 숨겨두었던 애교와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며 귀엽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방송을 이끌었다.

특히 스텔라는 섹시의 대명사로 손꼽히던 ‘마리오네트’의 포인트 춤을 완벽하게 선보이는 한편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룸 오브 텐’은 2014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자 10인의 슈퍼모델들이 대중을 사로잡는 스타가 되기 위해 초청된 게스트와 호흡을 맞추며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말 경부터는 SBS Plus와 SBS FunE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룸 오브 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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