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나래-이진호 ‘강남 한복판 썸&쌈’

입력 2015-04-08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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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왼쪽), 개그맨 이진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토토가요 클럽에서 열린 KFC 신제품 ‘마이징거’ 론칭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KFC 8090 Night, My Zinger Party'로 이름 붙인 이번 파티는, KFC가 국내에 상륙한 1980~90년대의 레트로 콘셉트 파티다.

특히 최근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에 출연한 이후 전성기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지누션, 이정현, 쿨이 공연을 펼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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