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속옷이 노출되는 깜짝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0일(현지시간) 뮤직비디오 촬여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스튜디오를 찾은 브리트니를 포착했다.
브리트니는 이날 웨이브 머리에 커다란 귀걸이를 매치하고 등장했다. 거기에 호피무늬 크롭트 상의를 입어 강렬한 느낌을 줬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상의.
짧은 기장의 상의가 올라가면서 속옷이 노출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10일(현지시간) 뮤직비디오 촬여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스튜디오를 찾은 브리트니를 포착했다.
브리트니는 이날 웨이브 머리에 커다란 귀걸이를 매치하고 등장했다. 거기에 호피무늬 크롭트 상의를 입어 강렬한 느낌을 줬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이 상의.
짧은 기장의 상의가 올라가면서 속옷이 노출돼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제이슨 알렌을 비롯해 케빈 페더라인, 제이슨 트라윅 그리고 데이비드 루카도 등과 결별했다. 그는 현재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키우며 싱글 맘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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