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사진= 조혜정 인스타그램
조혜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바도 끝났고 이제 집 가서 TV 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혜정은 브이를 그리며 오빠 조수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우월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출연하는 ‘아빠를 부탁해’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