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승연 트위터
걸그룹 카라가 오는 5월 컴백 소식을 알려 화제인 가운데 멤버 한승연의 민낯 셀카가 포착돼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머리 엄청 길어졌네. 비 많이 와요. 다들 조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입을 앙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굴욕없는 민낯을 공개, 동안 외모와 아기 피부를 과시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카라는 현재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준비에 한창이며, 준비가 끝나는 대로 앨범 타이틀과 콘셉트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