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와 어깨동무… ‘인맥왕이네’

입력 2015-04-15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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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시원 웨이보 캡처

사진= 최시원 웨이보 캡처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과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달 14일 자신의 웨이보에 “영화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인터스텔라’제작자 린다 옵스트는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CT) 포럼 2015’ 기조 연사로서 한국에 방문해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인터스텔라 제작자 린다 옵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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