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부선-김흥국,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둘이 부부같다”

입력 2015-04-16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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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김흥국'

‘라디오스타’ 김부선과 김흥국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앵그리 피플 ‘화가난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부선, 이훈, 가수 김흥국,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게스트들이 등장하자 김구라는 김흥국과 김부선을 향해 “둘이 부부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흥국은 “김구라가 (우리가) 부부 같다고 한다”라고 운을 뗐고, 김부선은 “무슨 악담을 그렇게 하시느냐”며 발끈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라디오스타 김흥국'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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