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가슴라인에 깊이 파인 원피스로… 빼어난 볼륨감 ‘눈길’

입력 2015-04-21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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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스콰이어 화보

사진= 에스콰이어 화보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 중인 황승언의 몸매 자랑에 과거 촬영한 섹시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혜림(황승언 역)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지(서현진 역)에게 패배감을 선사했다.

이날 혜림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원피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수지는 그런 혜림과 가슴과 제 가슴을 반복해보곤 패배감을 느꼈다.

특히 그는 수지가 겨드랑이 땀으로 당황하는 동안 가슴에 난 땀을 말리는 행동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혜림 역의 황승언이 과거 촬영한 화보들 역시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황승언은 과거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화보를 통해 황승언은 과감한 노출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팜므파탈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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