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과거 영화 출연 모습보니… ‘오싹해’

입력 2015-04-21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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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승언SNS, 영화 ‘오싹한연애’ 캡처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tvN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의 과거 영화 출연 모습이 새삼 화제다.

황승언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오싹한 연애’에서 귀신 ‘이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황승언은 ‘여고괴담5’, ‘요가학원’ 등에서도 귀신 역할을 맡아 ‘귀신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또한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SNS에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셀카를 공개해, 영화 속 귀신 분장을 한 모습과 확연히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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