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O사운드
21일 공개된 첫 번째 미니앨범 ‘엠 아이 핫샷’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멤버들이 중국 상하이의 폐허를 배경으로 자유분방함을 표현했다. 또 영상 중간 중간 보이는 군무가 이들의 매력을 가늠케 해 눈길을 끈다.
핫샷은 지난해 10월 ‘테이크 어 샷’으로 데뷔해 가요계 기대주로 떠올랐다.
데뷔전부터 진행된 팬미팅으로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핫샷은 올 초 일본 타워레코드 일간차트 2위에도 오르는 등 신인 아이돌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