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볼륨 몸매 과시…서현진 ‘굴욕’

입력 2015-04-2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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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영상 캡처,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영상 캡처,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볼륨 몸매 과시…서현진 ‘굴욕’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이 가슴이 드러난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황승언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서현진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날 혜림(황승언 분)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의상으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수지(서현진 분)는 그런 혜림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번갈아 보곤 패배감을 느꼈다.

특히 수지가 겨드랑이 땀으로 당황하는 동안 혜림은 가슴에 난 땀을 식혔다. 혜림은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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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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