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스터든, SNS에 알몸 목욕 사진… 주요 부위 ‘아슬아슬’

입력 2015-04-22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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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스터든이 SNS에 알몸 목욕 사진을 게재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코트니 스터든이 거품 목욕 중 찍은 셀카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며 해당 사진에 대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풀 메이크업을 하고 있으며 비누 거품으로 주요 부위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매혹적인 표정을 보이고 있다.

영국 인기 TV 리얼리티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 시즌1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코트니 스터든(20)이 SNS에 알몸 목욕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이던 2011년 6월 자신보다 무려 35살이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Doug Hutchison·51)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3년 11월 이혼을 선언하고 갈라섰지만 지난해 8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로 했다며 재결합을 발표, 다시 한 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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