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신예 3인방’ 황승언·박지수·최유화, 섹시바디 춘화도!

입력 2015-04-22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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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신예 3인방’ 황승언·박지수·최유화, 섹시바디 춘화도!

세 여배우가 카메라 앞에 섰다. 몸에 꽃을 그리고 몸으로 봄을 표현했다.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의 ‘춘화도’ 화보에 참여한 세 여배우는 ‘족구왕’의 황승언, ‘마이 라띠마’의 박지수, ‘쎄시봉’의 최유화다. 그녀들은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봄의 신비로운 느낌을 전달했다.



세 여배우의 더 많은 사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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