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행사장에 참석하기 위해 집을 나서고 있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카니예 웨스트는 턱시도를 입고 중후한 매력을 살렸고 킴 카다시안은 검정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2013년 딸 노스 웨스트를 출산하고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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