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종율 ‘세컨샷이 영~’

24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둘째날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석종율이 1번 홀 세컨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타구방향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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