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아빠 윤민수와 먹방 ‘깜찍함 여전해’

입력 2015-04-26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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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근황… 아빠 윤민수와 먹방 ‘깜찍함 여전해’

바이브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안내 김민지 씨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남편과 아들 윤후와 외식 자리에서 찍은 사진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 윤민수와 여전히 먹방(먹는 방송)을 즐기는 윤후의 깜짝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과 귀여운 웃음을 지닌 윤후의 매력이 보는 이들의 그리움을 자아낸다.

윤후는 앞서 아빠 윤민수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 2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스타 주니어. 깜찍한 외모에 탄산수 못지않은 돌직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또 보는 사람들의 식욕도 자극한다고 해서 ‘안방계 먹방 신동’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윤후는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현재 일상으로 돌아가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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