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에게 미카엘이 호감을 드러냈다.
방송인 김나영은 지난 27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세프 미카엘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
미카엘은 김나영에게 관심을 보이며 “81년생이냐. 우리 나이 똑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지금 우리가 한 제품 얘기는 하나도 못 들었을 거다. 나이 계산하느라”며 놀렸고 MC 김성주도 “나이만 계속 계산하고 있었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미카엘은 김나영에게 “불가리아 음식 배우고 싶으면 연락하라. 농담 아니고 진짜”라고 말해 적극적인 대시를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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