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비키, 과거 컬투쇼에서 결혼 사실 알려…“지금은 두 아이 엄마”

입력 2015-05-01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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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비키’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캡처

컬투쇼 비키, 과거 컬투쇼에서 결혼 사실 알려…“지금은 두 아이 엄마”

‘컬투쇼 비키’

디바 멤버 비키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비키가 오랜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컬투쇼’ 초기 게스트였던 디바 출신 비키는 “지금의 남편과 연애했을 때 컬투쇼에서 결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키는 “지금은 엄마로 살고 있다. 아이가 7살, 2살이다”고 말했고, DJ컬투는 “방금 아이들을 봤는데 너무 예쁘다”고 칭찬햇다.

이에 DJ 김태균이 “아이들 키우는게 편한가 봐요”라고 말하자 비키는 “편하다고요? 육아는 힘들죠.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는 방송 9주년 특집 대국민 앙케이트쇼로 꾸며졌으며 홍은희, 비키, 이정, 이홍기가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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