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구박 “속상하다 진짜”

입력 2015-05-01 21: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구박 “속상하다 진짜”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이서진의 구박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너무 다른 여행법에 힘들어하는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지우는 다른 출연진보다 늦은 시간까지 여행 출발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에 이서진은 “빨리빨리 준비해”라며 핀잔을 줬다.최지우는 “여자는 남자들보다 준비할 게 많다”고 했고, 다른 출연진들과 준비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이서진은 계속해서 최지우를 구박했고, 결국 최지우는 “구박하냐. 정말 속상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 최지우.

사진=이서진 최지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