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바로, 한국 벨기에전 생중계 포착…연인인 듯 아닌 남매 케미

입력 2015-05-01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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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바로-한국 벨기에 수원 JS컵. 사진|SBS

김유정 바로, 한국 벨기에전 생중계 포착…연인인 듯 아닌 남매 케미

아역배우 김유정과 B1A4 바로가 축구장 나들이에 나섰다.

1일 SBS를 통해 생중계된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를 통해 김유정과 B1A4바로가 관람석에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김유정과 바로는 스냅백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이들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러브라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바로가 맡은 홍상태 역은 김유정이 연기하는 오아란을 짝사랑하는 인물.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바로-한국 벨기에 수원 JS컵, 어머나” “김유정 바로-한국 벨기에 수원 JS컵, 부끄부끄” “김유정 바로-한국 벨기에 수원 JS컵, 사귀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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