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디아 볼리아노바, 권투 장갑 끼고 가슴 노출 ‘민망’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가 아찔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젖가슴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권투 장갑을 낀 채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포착했다.
평소 과감한 의상과 행동으로 유명한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주요 부위만을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파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OPIC/SPLAH NEWS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Nadeea Volianova)가 아찔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1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젖가슴이 보이는 상의를 입고 권투 장갑을 낀 채 사진을 촬영한 모습을 포착했다.
평소 과감한 의상과 행동으로 유명한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주요 부위만을 가린 채 아찔한 포즈를 취파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디아 볼리아노바는 1986년생으로 일렉트로닉 가수로 활동 중이다. 그는 모델, 가수(R&B, 힙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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