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프로젝트, 첫 셀프카메라 ‘리얼리티’ 눈길…‘풋풋함 그 자체’

입력 2015-05-02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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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프로젝트’
/사진= MBC MUSIC 캡처

세븐틴 프로젝트, 첫 셀프카메라 ‘리얼리티’ 눈길…‘풋풋함 그 자체’

‘세븐틴 프로젝트’

신인 세븐틴이 셀프카메라를 촬영했다.

5월 2일 방송된 MBC 뮤직 ‘세븐틴 프로젝트 데뷔 대작전’(이하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세븐틴은 자신들의 얼굴이 방송된다는 것을 믿지 못해 카메라를 들여다보며 ‘진짜야?’라고 물었다.

13명의 세븐틴 멤버는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이 셀프 카메라가 방송에 나온다는 게 이상하다”, “우리 모습 이대로가 방송에 나간다니”라고 말해 카메라를 신기해하는 신인 가수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숙소에서 갓 일어난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아침부터 중국음식을 배달시켜먹는 등 멤버들의 솔직한 일상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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