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김유정, ‘열애설 부인’…서신애도 함께 축구 관람

입력 2015-05-02 1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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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김유정 서신애’
사진= SBS 캡처/서신애 SNS

바로-김유정, ‘열애설 부인’…서신애도 함께 축구 관람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김유정과 B1A4 바로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일 SBS를 통해 ‘2015 수원 JS컵 U-18 국제청소년축구대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김유정과 바로가 함께 관람석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논란이 일자 김유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김유정이 바로, 서신애와 함께 축구를 관람했다”며 “서신애가 이승우 선수와 친분이 있어서 경기에 초대 받았다. 그래서 김유정에게 같이 가자고 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바로도 함께 간 것이다”고 설명했다.

서신애는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서도 축구 보겠다고 달려온 덕후들. 비겨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고생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 ‘앵그리맘’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김유정 서신애’ ‘바로 김유정 서신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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