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현지 "핫팬츠 입고 아찔 뒷태 뽐내…도드라진 애플힙 36인치"

입력 2015-05-07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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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

택시 이현지 "핫팬츠 입고 아찔 뒷태 뽐내…도드라진 애플힙 3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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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지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현지의 섹시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현지는 과거 남성매거진 ‘맥심’ 화보를 통해 볼륨감 넘치면서도 늘씬한 뒤태를 선보여 남심을 뒤흔든 바 있다.

화보 속 이현지는 한 뼘짜리 쇼트 팬츠를 입고 고가의 외제차에 기대어 애플힙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까지 더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현지는 2013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바 있으며, 최근 박진영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명품 몸매와 애플 힙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편 이현지는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실제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택시 이현지

이날 ‘택시’에서 이현지는 가슴 사이즈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는데 엄청 큰 가슴은 아니다. 33에서 34”라고 밝혔다.

이현지는 이어 “허리가 24다. 솔직히 박진영이 어감 때문에 34라 한 거지 실제 내 엉덩이는 36인치”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택시 이현지. 사진 = ‘맥심’ 화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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