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7일 첫 번째 솔로앨범 ‘판타지아’ 발표 기념 쇼케이스에서 다이어트의 고충을 전하며.
● “난청으로 청력을 많이 잃었다. 보청기를 끼고 있다. 부끄럽고 힘들었지만 약할 때 강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가수 노사연)
7일 9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난청으로 음악 작업이 쉽지 않았음을 털어놓으며.
● “일단 김수현이 나오는거 봐야죠ㅋㅋ ‘삼시세끼’야 재방 엄청하니까.”(누리꾼cher**)
(15일 김수현 주연의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와 이서진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가 동시간대 경쟁한다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