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스타 블로거인 나타샤 오클레이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국의 연애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8일(현지시간) 나타샤 오클레이가 마이애미 해변을 찾아 수영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검정색의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걸친 나타샤 오클레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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