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아그달, 손바닥만한 비키니 입고 손이 어디에? 헉!

입력 2015-05-11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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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출신 모델 니나 아그달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미국 연애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니나 아그달의 근황을 공개했다.

니나 아그달은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서 남자 친구와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형광 핑크색의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니나 아그달은 비키니 하의를 자꾸 만지작거려 주위의 시선을 사기도했다.

한편 키 176㎝의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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