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형 같은 금발 셀카 ‘미리 만나는 여름 여신’

입력 2015-05-12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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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구하라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구하라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스냅백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구하라는 컬러렌즈와 금발 등으로 인형 같은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강조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김희철 보라 하니 등과 함께 KBS2 ‘어 스타일 포 유’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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