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마를 때 해결책은?…‘수분섭취’ ‘무설탕 캔디’ 도움될 수 있어

입력 2015-05-1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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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를 때 해결책’
/동아DB

입이 마를 때 해결책은?…‘수분섭취’ ‘무설탕 캔디’ 도움될 수 있어

‘입이 마를 때 해결책’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입이 바짝바짝 마를 때 해결책이 관심을 받고 있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ℓ의 침이 분비되는 데 이보다 더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된다.

또는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입 안의 수분이 증발되면 주관적으로 입 마름 증상이 느껴질수 있다.

특 한 질환이 원인이 아니라면 몇 가지 치료 방법이 있다. 미국 폭스방송의 건강뉴스 담당 편집인인 매니 알바레즈 의학박사는 입이 마를 때 해결책으로 첫 번째, 물을 자주 마시고, 두 번째로 무설탕 캔디를 입에 넣고 빨라고 소개했다.

입이 마를 때 해결책으로 세 번째는 짠 음식이나 술을 피하는 것, 네 번째는 담배를 끊으라고 권했다. 마지막으로 입이 마를 때 해결책으로 잘 때 가습기를 사용하는 등의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침 분비가 줄어들면 충치가 더 잘 생길 수 있으므로 평소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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