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여진구.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12일 KBS 2TV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에서. 대학 입시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으며.
● “노래 1절이 끝나자마자 문자 20통이 왔다. 가면을 써도 하관이 보여 나인 걸 다들 알았다.”(2AM 창민)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복면가왕’ 출연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며.
● “내내 충격이였는데 뭘 더 하려고.ㅋㅋ”(누리꾼 cow***)
1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해피엔딩이라는 기사의 댓글 가운데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