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총기사고, 예비군 훈련장서 발생… 사고 경위 조사 중

입력 2015-05-1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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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총기사고, 예비군 훈련장서 발생… 사고 경위 조사 중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10시 40분경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군 당국은 이번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 사망자와 부상자를 확인 중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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