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소녀시대 유리 ‘돌부처도 반한 흑진주의 미소’

입력 2015-05-13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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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인 쿠론 전시회 ‘헬로, 원더랜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쿠론의 2015 봄/여름 시즌의 테마인 ‘앨리스 인 원더랜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물론, 쿠론의 재기발랄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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