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대륙을 녹인 청순 미모 "이번엔 칸을 녹이다"

입력 2015-05-14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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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대륙을 녹인 청순 미모 "이번엔 칸을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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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의 남다른 미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젤라베이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이트 의상을 입은 안젤라베이비는 우월한 이목구비로 남심을 뒤흔들었다.

누리꾼들은 “안젤라베이비, 아 진짜 예쁘다”, “안젤라베이비, 파리 여행 간 건가”, “안젤라베이비 역시 여신”, “진짜 예쁘긴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라베이비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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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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