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서장훈, 재산이 준재벌급?… “건물이 2채 있다. 150억원 상당”

입력 2015-05-14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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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 서장훈’

‘썰전’서장훈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재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지난달 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MBC ‘무한도전-식스맨’에 대한 이야기가 화두에 오르자 서장훈의 재산을 언급했다.

이날 김구라는 서장훈을 추천한 사실을 언급하며 “추천하기는 했지만 평균이하를 지향하는 무한도전의 멤버로 들어가기에는 재산이 너무 많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구라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서장훈의 재력에 대해 “건물이 2채 있다. 150억 원 상당이라”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서장훈이 새롭게 호흡을 맞춘 ‘썰전’은 오는 14일 오후에 방송될 예정이다.

‘썰전 서장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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