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신동엽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 어땠길래?

입력 2015-05-15 0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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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출연진이 홍대 수제버거를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에 방문해야할 수제버거 맛집으로 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위치한 홍대 수제버거 맛집 ‘아이엠 어 버거’가 소개됐다.

이 곳의 대표메뉴로는 야채 없이 패티와 치즈, 빵만으로 승부하는 더블 아메리칸 치즈버거, 불 맛이 나는 통통한 새우가 일품인 어니언&쉬림프버거다가 꼽힌다.

또한 당일 구운 빵과 패티를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신동엽은 “빵과 속 재료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곳이다. 포장 안 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직접 와서 먹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라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홍대 수제버거에서 촉촉함이 느껴진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다른 출연자들 역시 “딱히 지적할 게 없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 평가도 못했다”고 홍대 수제버거를 극찬했다.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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