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뇌쇄적인 블루치즈+육즙 가득한 패티+루꼴라로 ‘식욕 자극’

입력 2015-05-15 0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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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수제버거, 뇌쇄적인 블루치즈+육즙 가득한 패티+루꼴라로 ‘식욕 자극’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수요미식회’ 수제버거 편에서 4곳의 맛집을 선정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수제버거를 주제로 햄버거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유명한 수제버거 식당들을 공개했다.

이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OK버거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OK버거는 프랑스 요리를 빵에 넣은 듯한 창작버거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OK버거 가격은 8000원, 블루치즈버거는 1만2000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현우는 “블루치즈 버거를 처음 먹을 때는 조금 이상했다. 퇴폐적인 맛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물랑루즈’, 스트립쇼 같다고 할까. 섹시한 맛이었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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