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SNS 개점휴업?…"자숙하겠다" 표명후 트위터-페이스북 활동 ‘잠잠’

입력 2015-05-15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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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SNS 개점휴업?…"자숙하겠다" 표명후 트위터-페이스북 활동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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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이 자숙 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정청래 최고위원이 "지도부의 뜻을 받아들여 자숙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정청래 최고위원의 SNS는 개점 휴업 상태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숙 선언 이후 더 이상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그동안 정청래 의원은 '최전방 저격수'를 자처하며 박근혜 대통령, 이완구 전 총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을 상대로 독설을 퍼부어 왔다.

한편, 정청래 최고위원은 자숙의 뜻을 밝힌 마지막 게시글에서 과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했던 단식 사진을 올렸다.

이는 정청래 최고위원이 그 당시의 마음으로 지내겠다는 뜻을 암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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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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