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김치 담가주러 올 거다”

입력 2015-05-15 22:2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김치 담가주러 올 거다”

배우 이서진이 옥택연을 놀리려 ‘고아라’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1화에서 이서진은 밭을 갈던 도중 하트를 만든 옥택연에게 “고아라에게 빨리 영상 편지를 보내라”고 말했다.

옥택연은 “사람들이 진짜 저 고아라 좋아하는 줄 안다”고 부끄러워했고 옥택연은 “좋아하면 뭐 어떠냐”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에 옥택연은 “그럼 이 하트안에 ‘최지우’라고 써놓겠다”고 말하자 이서진은 “안 그래도 김치를 담가주러 오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tvN ‘삼시세끼 정선편 시즌2’ 캡처화면




    0 / 300
    占쎌쥙�⒳펺�뗭삕占쎈끉��뜝�덈열占쎈틶�앾옙�덇콬�좎룞�숋옙�얠삕占쎈뜆肉댐옙醫롫윥甕겸뫅�숋옙��굲�좎럩伊숁뤃�먯삕�ル∥�ゅ뜝�뚮츐占쎌닂�숂���㎍占쎌쥙�ο옙�낆삕占쎌눘�뺝뜝�숈삕占쎌쥙�ν씙�좎럥踰⑨옙�뗭삕占쏙옙�뷂옙醫롫쑌�닳뫜�숋옙洹l�嶺뚮ㅎ�볩쭩�숈삕�ル∥�ゅ뜝�꾪뇢占쎈�먯삕�룸�援뀐옙醫롫윥�댁빢彛뺧옙�λ뀋�좎뜫爰껓옙�⑸쐻占쎌닀留��좎럥��占쎌빢�숋옙占쎈렊占쎌쥙�⒴젆酉귥삕熬곎딆굲�좎룞��옙�k쐻占쎈뜆�㎩뜝�덉뒚占쎌빢�숋옙�됯뎡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