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어 테일 오브 러브 앤 다크니스’ 에 참석했다.
이날 나타리 포트만은 전신이 거의 다 드러나는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로 주위를 놀라게했다.
한편 13일 개막한 제 68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12일 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 속에서 치러진다.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가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올랐으며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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