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19금 뮤직비디오 공개… 높은 수위 ‘화들짝’

입력 2015-05-19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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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의 신곡 19금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5일 영국 매체 메트로 등 외신들은 힐튼 측이 신곡 ‘하이 오프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분여 분량의 뮤직비디오에서 힐튼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힐튼의 신곡 ‘하이 오프 마이 러브(High Off My Love)’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높은 수위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가수, 모델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 영상= ParisHiltonVEVO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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