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무대에서 재킷 벗어던지는 3단 반전 퍼포먼스 화제

입력 2015-05-19 11: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효성의 파격적인 반전 퍼포먼스가 화제다.

7일 신곡 '반해'를 발표하고 활동중인 전효성은 단정한 재킷과 스카프로 무대를 시작해 무대 중간 스카프를 풀어 던지는 퍼포먼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랩파트에서는 스카프에 이어 재킷의 단추를 오픈하며 짧은 숏팬츠차림을 선보이고, 후반부에는 재킷을 완전히 벗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전효성의 ‘반전룩’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는 물론, 무대를 보는 맛까지 더하고 있다.

한편 전효성의 ‘반해’ 무대는 19일 오후 SBS MTV ‘THE SHOW(더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